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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편도결석이란? 편도 결석 빼는 법. 양치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by prestigee 2022. 8. 23.

편도결석 이란? 편도결석 원인

편도결석은 입 똥, 목 똥이라고도 불리며 고약한 구취의 원인입니다.

 

혹시 주변이나 자신이 양치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구취가 사라지지 않으며 아침마다 입안이 불쾌하신 분들은 편도 결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인간의 목구멍, 편도쪽에는 편도소와라는 여러 구멍이 있는데 이 사이즈는 제각각으로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구멍속에 음식물과 세균이 침식해 오랫동안 쌓이게 되면 

 

편도 결석이라고 불리지만 신장결석처럼 딱딱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짓눌러 뭉개질만한 물렁한 것이며

 

크기는 좁쌀만한 크기부터 크면 작은 돌멩이 수준의 크기로 제각각입니다. 

 

편도 결석을 물리적으로 짓누르게 될경우 어마어마한 악취로 손을 몇 번이나 씻어도 베일만큼 강력한 악취를 자랑합니다.

 

편도염을 앓았던 분들은 이 구멍의 크기가 좀 더 커서 음식물과 세균이 서식하기 쉬워 편도 결석이 생길 빈도가 높습니다.

 

"에이 그런건 나는 없어, 양치도 열심히 밤낮 그리고 식후에도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양치는 구강의 30%밖에 안되는 면적만 칫솔질 하기 때문에

 

저 먼 곳의 목구멍, 편도 쪽의 구멍들은 가글이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하지 않는 이상 편도 결석을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이 악취 덩어리는 재채기를 하거나 양치 중 가글을 한 후 보통 처음 조우하게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는 거의 모든 사람은 편도 결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떻게 말끔히 제거하며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편도결석 썸네일
편도결석 썸네일

 편도결석 예방과 제거하기

편도 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비인후과에 가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지만 언제나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면서 제거하기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스스로 편도결석을 제거하는 방법, 이 방법은 상처가 생길 염려가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편도결석을 제거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수압을 이용한 편도결석 제거기를 사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꾸준히 예방하며 편도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겠죠.

 

 

그 방법 중 하나는 가글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가글로는 편도결석을 예방하긴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가글 중 편도석 가글, 광고에선 입 똥을 제거한다는 가글은 그 효과가 대단하여

 

며칠 사용 시 편도에 있는 결석을 녹여 내뱉는데요.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사용하는 자신은 더할 나위 시원합니다.

 

이 가글을 꾸준히 사용할 시에 구취가 사라지며 자신 있게 가까이서 대화할 수 있으며

 

아침마다 입안이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실 수 있습니다. 편도 결석을 가지고 있는 분도 아닌 분도

 

상쾌한 구강 청결 유지와 구취제거로 만족감이 매우 큰 제품으로 쿨티아라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현 필자는 쿨티아제품 회사로부터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편도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선 양치하는 방법부터 제대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치 시 이빨과 혀는 물론이며 입천장 혀 뒤끝 쪽도 까먹지 않고

 

칫솔 같은 경우는 칫솔 윗부분에 돌기가 나있는 칫솔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며

 

입천장과 혀 뒤끝 쪽 (목구멍 쪽)을 닦을 시 자극을 적게 주면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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