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는 건강하지만 콧물 가래 없는 마른기침, 만성기침이 끊임없는 경우 스트레스성과 환경요인이 있습니다. 마른기침을 방치할 경우 편도가 붓게 되며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기관지 건강을 악화시키며 다른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천식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멈추지 않는 마른기침, 만성기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감기도 아니고 어떠한 병도 없지만 없던 마른기침이 생기고 어느새 필자처럼 천식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만성기침을 방치할 경우 무시 못할 충격을 몸에 주게 되어 오래 지속될 경우 편도는 물론 기관지에 상당한 타격을 주어 심각한 경우 기관지에 분포된 세포를 지속적으로 파괴해 세포가 다시 재생하는 과정에서 암세포나 종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경요인
만성기침의 환경요인:
1. 차가운 공기
2. 건조한 공기
3. 먼지가 많은 환경 (집안 카펫, 침구류)
4. 자신이 모르는 알레르기
여러 환경 요인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차가운 공기나 마른 공기 그리고 먼지가 민감한 기관지에 자극이 가 만성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도 모르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기침이 일어날 수 있므로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알레르기성 재채기가 아닌 이불속에 있는 진드기나 고양이나 애완동물들을 키우고 있다면 애완동물 사는 특정 벌레에 대한 알레기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 같은 침구류를 써도 특정 알레르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사람들은 보통 모기가 아닌 벌레에 물린 자국과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른기침을 떠나 요즘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받으면 모든 땅콩부터 고양이까지 다양한 알레르기 결과가 나옵니다. 자신이 모르는 알레르기를 찾고 건강 전체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없던 병도 만들어내는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시 우리의 몸은 부정적인 반응을 합니다. 기침 또한 그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요. 만약 스트레스를 자주 받게 되는 상황에 계신 분이라면 어떤 스트레스로 인해 특정 행동을 하는지 자신을 관찰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른기침이라는 행동이 그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정신적으로 받은 부정적인 느낌을 회피하고자 기침이라는 몸에 강한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자 하는 행동으로 추측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마른기침이 오래 지속될 경우 습관성 기침, 만성기침으로 변해 심하면 말할 때마다 기침이 나와 스트레스와 몸 건강을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 오래 지냈을 경우 기관지에 먼지가 들어가 기침을 하게 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다 보면 습관성으로 기침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성 기침을 오래 가지고 있다 보면 스트레스나 긴장을 할 때마다 기침을 유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만성기침 개선 하기
앞서 서술한 이러한 만성기침으로 인해 이미 대미지를 받은 목과 기관지를 지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질환의 후유증으로 만성기침이 생길 수 있으며 대표적인 코로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폐에 대미지를 입은 경우로 영양제와 지속된 치료를 거듭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이 멎지 않는 다면 지난 글을 확인해 주세요.
롱 코비드, 코로나 후유증 극복 영양제. 이거 하나면 된다!
만약 기침이 끊이지 않고 통증을 유발한다면 빠른 시일 안에 병원에 방문해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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